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후기2

애월빵공장 융건릉점 후기 나는 실망함 길을 지나가다가 새로 들어온 곳을 발견해서 갔습니다.외관은 그냥 평범한 상가건물이고 이날 눈이 와서 일단 들어가서 찍었습니다.위 사진같은 문이 두군데 있는데 한쪽은 계산하고 카페메뉴 주는 곳이고 약간의 자리가 있어서 먹을수 있으며. 다른쪽 문을 가면 오로지 상만 놓여있습니다.주문을 이곳에서 합니다.빵이 많습니다.빵 외에 제주도에서 파는 물품도 있군요.이런것도 있고매장이 넓습니다.창가풍경입니다.이런걸 사켰는데 안에 하얀색은 시큼 또는 새큼한 크림이더군요. 케이크 크림도 느끼해서 버리는데 심하게 크림이 많습니다.빵 두께는 엄청 얇고 크림으로 꽉 채우다니 결국 딱 한번 살짝 맛을 보자마자 그냥 버렸음.그래도 돈 아까와서 이거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했습니다. 쿠키 또는 마카롱 선택이고 어짜피 카페에서 파는건 죄다.. 2024. 12. 21.
영통 망포동 고봉민 김밥 후기 돈까스 비빔밥 망포동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눈에 띄여서 들렀습니다. 다음에도 여기를 갈것 같습니다. 일단 맛이 있기도 했고, 주차도 편했습니다. 주문은 기계 앞에서 스스로 하시면 됩니다.다양한 메뉴음식 종류가 많더군요. 원래 메뉴가 많으면 맛이 없다는 말이 있지만 주문한 음식을 먹어보니 그건 꼭 그렇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 맛있네.주문한 메뉴는 이렇습니다.김밥집이니까 우선 김밥.김밥과 돌판비빔밥에 돈까스를 시켰는데. 요즘 식비가 만원 넘는경우가 많지만 이건 7000에서 8000원 선이에요. 김밥은 3000원대로 기억해요.리필반찬은 알아서 더 가져가면 되고. 국물도 마음껏 먹을수 있어요.처음부터 끝까지 맛있게 먹었어서 만족했습니다.몇번 왔었는데 늘 좋은 인상을 받은 곳이에요.위생이런게 있으면 혹자는 설마 지저분.. 2024. 12. 20.
반응형